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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판교신도시 청약 3월 29일부터
오는 3월 판교 신도시의 아파트 첫 분양을 앞두고 건설교통부가 청약에 필요한 준비사항과 유의점을 발표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다음달 29일부터 시작되는 판교 신도시 청약은 인터텟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청약예정자들은 접속 폭주 등의 혼란을 막기위해 미리 인터넷 뱅킹에 가입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가구별로는 청약자격이 있는 본인과 배우자, 세대원에게 각각의 청약을 허용하지만 2인 이상 당첨된 경우에 계약체결은 1건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