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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국제유가 급락 WTI 110달러선 붕괴

허리케인 구스타프의 세력이 약화되고 멕시코만 연안 정유시설에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해 장중 배럴당 11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5.75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7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가는 장중 지난달 29일 종가보다 8.7%나 급락한 배럴당 105.46달러까지 떨어지면서, 지난 4월 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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