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을 비롯해 각 지자체별로 차없는 날 행사가 대대적으로 시행됐는데요.
서울시내의 어제 교통량만 놓고 보면 평소보다 11.2%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도심속에서 잠시나마 자동차 공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아니였나 싶은데요.
어제 차없는 날 행사를 취재한 김현근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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