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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갑자기 몰아친 한파로 어깨가 움츠러지셨죠.

이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다가올 텐데요.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아 도움의 손길도 많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우리 주변의 따뜻한 봉사활동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연속기획으로 보내드리고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오늘은 세차장 아르바이트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고등학생들과 병원 환자들을 위해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는 어린 학생들을 김미정 기자가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봉사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봉사는 좀 특별한 곳이라고요?

네, 이색 봉사 활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난 주말 같은 경우는 갑작스런 한파로 서있기도 어려울 만큼 추운 날씨였는데, 이런 날씨 속에서도 세차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고등학생들이 있다고 해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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