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미국의 유력지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에 독도 광고가 실렸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우리는 물론,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이슈였습니다.
네, 문제가 될 때만이 아니라 평소 꾸준한 관심이 우리 땅과 우리 역사를 지켜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홍보전문가, 또 독도지킴이라고 알려져 있는 서경덕씨의 말입니다.
‘현장, 사람’에서 만나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