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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지하역사, 공기질 달라진다

하루 평균 650만명...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이처럼 많은데,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더 공기질에 관한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네... 지하역사가 다른 다중이용시설에 비해서 미세먼지가 두배가량 높게 나오고, 오래된 역사에서는 발암물질인 석면먼지까지 발생 가능성이 있어서... 지하역사 내의 공기질 개선 대책이 시급한데요,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 여러분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역사에선, 공기질 개선 대책들이 실행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기질이 개선되고 있는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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