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국제 금융·경제위기 대응책을 협의하기 위해 192개 회원국의 정상 등 고위급 지도자들이 참가하는 회의를 6월초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개최합니다.
유엔 총회는 현지시간으로 7일 금융위기 대응 정상회의를 6월 1일에서 3일까지 유엔본부에서 개최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경제·금융위기가 전 세계에 만연하고 개발도상국 등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만큼, 그 해법도 전 세계적이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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