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카이스트, 포스텍 등과 함께 '차세대 영재기업인'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영재기업인은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창의적 아이디어로 향후 우리나라의 신성장산업을 이끌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말합니다.
올해 차세대 영재기업인으로는 초등학생 75명과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25명 등
150명을 선발해, 내년부터 교육하는 것을 검토중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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