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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2에서 0%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에 따른 1.5%P 성장 효과 예측은 내년치도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국회에 출석해, 지금 추세로는 세계경제가 아주 안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추경의 효과에 대해, 올해 중 0.8%P, 내년에 0.7%P 성장 효과가 발생해, 전체적으로 1.5%P의 성장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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