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되는 한국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라다 트랜스포머’ 개관 행사가 오늘 오전 경희궁 앞마당에 열렸습니다.
트랜스포머 건축물은 크레인을 통해 회전할 때마다 내부 전시공간과 외부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패션전시와 영화제 등 행사가 치러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언론 팸투어, 외국인 관광객 참관 여행상품 개발 등을 통해
한국관광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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