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결혼이민가정의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과 지혜를 찾아보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많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얼굴색과 언어가 다르단 이유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러한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이태원에 위치한 보광초등학교인데요..
작은 지구촌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