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대피시설이 없는 강화군에 내년 중 대피시설 6곳이 들어섭니다.
대피시설은 읍·면 당 1곳씩 들어서며 신축 예정지는 강화읍과 교동면, 서도면 등 6곳입니다.
강화군은 연평도 포격사태 이후 북 접경지역에 대피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안에 대피시설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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