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이주민 이웃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과 지혜를 찾아보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입니다.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즐겁게 익히며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성동 외국인 근로자 센터가 바로 그곳인데요.
얼마 전 이곳에서, 특별한 발표회가 마련됐다고 하거든요.
그 현장을 함께 방문해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