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시민 모니터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46명의 시민 모니터단은 앞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며 승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평가하고 제보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취합된 시민 모니터단의 평가결과는 연말에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되며 모니터단의 제보 사항은 시정초치와 함께 법규위반사항은 행정처분도 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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