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 와이드

이 대통령 "문화재 환수 전담기구 신설"

회차 : 133회 방송일 : 2011.04.15 재생시간 : 1:31

이명박 대통령이 외규장각 도서 환수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차원의 해외 문화재 환수 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외규장각 도서를 돌려받는데 기여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규장각의 사료적 가치뿐 아니라 문화재 환수에 대한 오랜 국민적 숙원이 풀렸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20년간 지루한 협상을 마무리 지은 경사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G20 정상회의 때 국내 정치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반환 결단을 내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결단력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형태로 문화재청을 중심으로 해외 문화재 실태를 우선 파악한 후 환수 문제 등을 검토하는 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 국력과 국격도 해외 문화재 환수에 신경 쓸 정도가 됐고 협상을 위한 충분한 협상력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역사와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대단히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 문화재 환수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