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오늘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 우선 발표할 가능성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선인 비서실장에는 최경환, 진영, 윤상현 의원과 권영세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고 대변인에는 이정현 최고위원과 이상일, 조윤선 선대위 대변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은 또 성탄절 다음날인 모레 대통령직 인수위를 출범시킬 계획이지만 인선이 다소 늦춰질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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