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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16. 4. 7. 17시)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00분

이 시각 주요뉴스 (16. 4. 7. 17시)

등록일 : 2016.04.07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황교안 총리 "공무원 선개 개입 철저 차단해야"

황교안 국무총리가 선거 막판에 일어날 수 있는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서울 명동 주민센터를 찾아, 검찰과 경찰이 불법 선거운동을 법과 원칙으로 엄격히 처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2> 방사청 "전술 유도무기에 미군 GPS 장착 추진"

방위사업청은 북한 방사포를 파괴하기 위해 개발 중인 전술지대지 유도무기에 미군 GPS를 장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시철 방사청 대변인은 북한의 GPS 전파교란에 영향을 받지 않는 미군 GPS에 대한 양국 간 판매승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 해경, 선박·선착장 관리 미흡 75건 적발

지난달 인천과 평택 등지에서 유람선과 나룻배, 선착장을 대상으로 국가안전 진단 민·관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모두 75건의 문제점이 적발됐습니다.
안전시설 미비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관리소홀과 점검부실이 2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4> 권익위, 휴대전화 '꼼수' 요금제 명칭 개선 권고

실제 혜택보다 과장된 명칭을 사용해온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요금제 표기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동통신사의 과잉 마케팅 개선 방안을, 미래창조과학부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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