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소비자가 이동통신 3사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는 SK텔레콤 스마트청구서, KT 클립, LG유플러스 페이나우 앱에서 현금영수증 카드를 등록하면 됩니다.
국세청은 6개월 간 서비스를 운영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 제공 앱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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