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이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습니다.
48년 동안 한센인을 도운 이탈리아 출신 강칼라 수녀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 등 7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 곳곳에서 헌신한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고 정부가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포상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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