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3명 선발에 1만 5천72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44대1보다는 낮은 경쟁률로 올해부터 1차시험에 헌법 과목이 도입돼 수험생 일부가 포기한 것이라고 인사처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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