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석방은 단일 사례로는 2009년 6월, 896명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번 가석방에서는 고위공직자나 대기업 임원 등 사회지도층과 성폭력 사범, 강력사범, 조직폭력·마약사범은 전면 배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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