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두 부처 모두 가장 개혁이 필요한 부처"라면서, 적극적으로 개혁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로써 새 정부 현행 17개 부처 가운데 정식 임명된 장관은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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