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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구상' 후속조치…"北, 제안에 호응해야"

                  2017.07.17 재생 시간 : 01:59 시청자 소감

                  정부가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을 제안함으로써,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구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북한이 우리측 제안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나올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계속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진정으로 남북관계 발전을 원한다면 우리의 진정성 있는 대화 제안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정부가 북측에 남북대화를 제안한 건 처음입니다.
                  조 장관은 "북한이 과거 7.4 공동성명 등 남북 합의들을 존중한다면, 우리의 진정성 있는 제안에 호응해 나와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녹취> 조명균 / 통일부 장관
                  "남북간 대화와 협력은 북핵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남북관계와 북핵문제의 상호 선순환적 진전을 촉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조 장관은 "남북간 긴장 완화를 위해 판문점 남북 연락채널과 서해 군통신선이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남북이 마주 앉는다면, 상호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회담 제의가 북한의 호응 가능성보다는 사안의 시급성을 판단해 조치한 것이라며, 북한의 반응에 일희일비 하지 않겠단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녹취> 조명균 / 통일부 장관
                  "(북한의) 그런 반응에 대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끈기 있게 우리 이런 제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남북 당국 간 대화는 북한의 태도 변화를 지켜보면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군사회담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 문제도 논의될 수 있느냐는 질문엔 "오늘 제의에 들어가 있는 정도로만 이해해달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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