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민주노총,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북측 참가단 80여 명은 서해 육로를 통해 남한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조선직업총동맹 소속 노동자들의 방남은 지난 2007년 노동절 기념행사 이후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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