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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팀 오늘 방북···북 노동자 대표단 서울 도착

2018.08.10 재생 시간 : 01:53 시청자 소감

김용민 앵커>
북한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 대표단이 방북했고, 민간교류행사인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북측 대표단은 오늘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국민이 육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하는 건 2011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측 노동자 대표단이 오는 건 11년 만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북한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이 평양으로 떠났습니다.
우리 국민이 육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하는 건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입니다.
방북 규모도 현 정부들어 가장 큰 규모입니다.
통일부는 선수단 84명을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취재진 등 151명에 대한 방북을 승인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평양에서 경기를 치르고 19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남북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 참가를 위한 북한 대표단은 오늘 육로를 통해 방남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999년 첫 개최된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는 이번이 네 번째로,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열리는 첫 민간 교류 행사입니다.

인터뷰> 정은주 / 서울 강서구
"옛날에도 이런 교류가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교류를 보는건 처음인데요. 처음이라 북한에서 이렇게 8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이 오는걸 처음 보고요. 정말 한민족이구나 이런 느낌이 막 들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팀과 북측 대표단의 경기는 내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경기에는 노동단체와 일반 시민 등 3만 명이 참관할 예정입니다.
북한 노동자들은 내일 모레, 전태일 열사 묘소 참배를 끝으로 다시 북한으로 돌아갑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종석)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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