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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기관 국민 눈높이에 부족···신뢰 되찾아야"

2018.08.10 재생 시간 : 02:33 시청자 소감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로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헌법기관들이 국민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많다며, 신뢰를 되찾기 위해 해야될 과제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기관들이 상당한 경험을 쌓았음에도 아직 국민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우리 정부는 정부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사법부는 사법부대로 국민들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 해야 될 과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문 대통령은 올해는 제헌 70주년과 사법부 70주년, 그리고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이 겹치는 뜻깊은 시기라며 국민 신뢰를 되찾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개혁과제, 특히 민생과제 가운데 중요한 것이 대부분 국회 입법 사항이고 국회 처리를 기다리는 민생 관련 법안이 많다며 문희상 국회의장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 등 5부 요인은 그동안 입법-사법-행정부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문 의장은 대통령이 열심히 뛰어도 국회가 제도적으로 마무리 못한다는 국민의 질책을 많이 듣고 있다며 민생 등 각 당의 우선순위 법률을 새로운 국회에서 꼭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희상 / 국회의장
"민생, 경제, 각종 규제혁신에 관한 각 당의 우선순위 법률 같은 것들이 쭉 나와 있는데, 이것을 꼭 새로운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 역시 "사법부가 눈에 띄도록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녹취> 김명수 / 대법원장
"여태까지와 다르게 그야말로 정말 우리 사법부가 눈에 띄도록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결국 입법으로 마지막 보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진성 헌법재판소장도 "재판을 하다 보니 국민의 눈높이가 더 높아지는 것 같다며,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힘을 다하겠단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고 휴가 중 오찬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늘 심기일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 영상편집: 양세형)
오늘 오찬은 문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문 대통령이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취임 이후 네 번째입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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