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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수능 모의평가 실시···"교과 과정 충실 반영"

회차 : 231회 방송일 : 2018.09.05 재생시간 : 01:54

김용민 앵커>
2019학년도 수능의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가 오늘 전국의 고등학교와 학원에서 치러졌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교육과정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오는 11월 15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러진 9월 모의평가.
한국교육평가원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영역에 걸쳐 2009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국어영역은 다양한 담화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들이 출제됐는데,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입니다.
수학 역시 가형과 나형 모두 6월보단 쉬운 편이지만 사고력 평가 문제에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영어에서도 다소 난도가 높은 지문들이 등장해 지난해 수능보다 조금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평가원은 탐구영역인 사회와 과학, 필수영역인 한국사는 핵심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영역의 EBS 교재 연계율은 70% 수준으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됐습니다.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재학생과 졸업생 등 모두 60만 7백여 명으로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지원자 수가 7천 2백여 명 늘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정답은 이의신청을 거쳐 오는 17일 확정 발표되며 채점 결과는 다음 달 2일 발표됩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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