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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온종일 돌봄체계 TF 구성···현장 개선안 반영

방송일 : 2018.10.12 재생시간 : 02:03

김용민 앵커>
지난주 임명된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학기술 인재확보를 위한 4차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지원계획과 온종일 돌봄체계 TF 구성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현재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초등 돌봄 인원은 약 24만 명.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학교 돌봄 34만 명을 비롯해 마을 돌봄 19만 명 등 모두 53만 명이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취임 후 첫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온종일 돌봄 체계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첫 번째 안건으로 논의했습니다.

녹취> 유은혜 / 사회부총리
"학부모들의 필요에 충분히 부응하는 온종일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해소하고 육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정부는 우선 관계부처와 광역ㆍ기초 자치단체,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TF를 구성합니다.
이를 통해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반영합니다.
또한, 온종일 돌봄체계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현장에 맞는 정책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지원계획'을 비공개 안건으로 다뤘습니다.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폭넓게 부처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한 뒤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 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9월 고용동향이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는 다소 나아진 것 같다고 모두발언을 통해 언급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이 장관은 이어 당정이 함께 취약계층과 지역산업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창출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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