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해드렸듯 태풍 위투가 사이판을 강타하면서 이곳을 여행 중이던 한국인 천 8백여 명이 현지에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발이 묶인 것인데요.
외교부는 군 수송기 파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 주요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김선 청와대 행정관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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