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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

회차 : 299회 방송일 : 2018.12.21 재생시간 : 02:17

임보라 앵커>
여성가족부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을 주제로 2019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는데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평등이 일상이 되는 포용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여성가족부는 내년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에 업무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녹취> 진선미 / 여성가족부 장관
"첫 번째 성 평등 사회 기반 마련, 두 번째 가족 다양성 존중하는 사회 실현, 세 번째 청소년 보호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조성을 3대 역점과제로 발표했습니다."

우선 '성평등 사회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가 앞장섭니다.
여가부의 범정부 성평등 정책 총괄, 조정 기능을 강화합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성평등 목표를 수립하고 여가부가 '노력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성평등 교육도 활성화 됩니다.
지역주민, 학생이 어디서나 필요한 시기에 성평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민간 기업에서 여성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여성 고위관리직 목표제 도입'과 '공적기금 투자기준에 여성 대표성 항목 반영'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양한 가족 구성을 인정하는 사회 실현 노력에도 정부가 힘을 싣습니다.
사실혼 등 다양한 가족을 포괄하는 '건강가정기본법' 전면 개정을 추진합니다.
미혼모, 한부모 가족에게 주던 자녀 양육비 지원이 확대됩니다.
양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녀 나이 기준은 만 14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바뀝니다.
지원금은 월 13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청소년 보호와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보호, 의료 등 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또 랜덤 채팅 앱, 사이버 범죄 등 신종 유해환경에 청소년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보호 종합대책'을 2021년까지 마련합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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