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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4차 산업혁명 인재 만 2천 명 육성

회차 : 302회 방송일 : 2018.12.27 재생시간 : 02:37

임보라 앵커>
어제(26일)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는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해 앞으로 5년간 핵심분야의 창의적 인재 만 2천여 명을 양성하는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또 미래 잠재력을 지닌 신직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나왔는데요.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가 혁신성장에 필요한 4차 산업혁명 선도 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창의적 사고를 지닌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역동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핵심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인재양성 기관을 설립하고 시장 수요에 맞는 수준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또 민관의 협력체계도 확대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내년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가칭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2천5백 명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미래 자동차, 신약 개발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를 해외에 파견해 해외 유명대학, 연구소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급인재 2천250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대학원 3곳에는 AI 학과를 신설해 앞으로 5년간 460억 원을 투입해 AI 특화 교육을 펼칩니다.
또 스마트공장 핀테크 자율주행차 등 8대 혁신성장 부문의 산업 맞춤형 실무형인재 7천 명을 양성합니다.
5년간 1천4백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등 핵심 성장산업 부문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들이 배출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또 유전체 분석가와 동물간호복지사 등 미래 유망분야의 신직업 활성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헬스 케어와 환경 여가 분야, 정보수집 관리 분야의 새로운 직업군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먼저 헬스 케어 분야에서는 유전체 분석가와 의료기기 과학 전문가, 치매전문인력 등을 신직업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환경 여가 분야에서는 실내 공기 질 관리사와 동물간호복지사의 자격과 관련해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정보 수집 관리 분야에서는 공인 탐정 도입의 타당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개인정보 보호 전문관리자 제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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