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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북미정상회담 D-9···의전·의제 '투트랙 협상'

방송일 : 2019.02.18 재생시간 : 01:32

유용화 앵커>
이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9일 앞으로 다가왔죠.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할 예정인데요.

신경은 앵커>
북측 의전을 총괄하는 김창선 부장이 현지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해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의 북측 의전을 총괄하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어제(17일), 베트남 박닌성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 공장 주변을 방문했습니다.
앞서 영국 로이터통신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박닌성 생산기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전후 베트남을 국빈방문해, 한국 대표기업을 전격 방문할지 관심이 몰립니다.
김 부장 일행은 하노이와 중국의 국경인 랑선성도 둘러봐, 김 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베트남을 찾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어 오늘(18일)은 대니얼 월시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의전 협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김혁철' 라인 실무 협상도 곧 하노이에서 열릴 가능성이 커, 1차 회담때처럼 의전과 의제 투트랙 협상이 예상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한편 전 세계 취재진이 회담 소식을 전할 국제미디어센터는 문화친선궁전, 주관 방송사는 베트남 최대 관영 언론사, VTV가 확정됐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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