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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2차 북미회담, 비핵화·북미관계 큰 진전 있을 것"

회차 : 165회 방송일 : 2019.02.18 재생시간 : 01:53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2차 북미 회담에서,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정상화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7대 종단 지도자들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1차 회담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이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북미관계 정상화에서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

문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이 지난 주 금강산 남북 민간 교류 행사에 다녀온 소식을 들었다며 남북 국민이 함께 해금강 일출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그런 마음으로 다녀오셨으리라 생각한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종교의 역할도 당부했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민족대표 33인은 모두 종교인 이었습니다. 따로 시위를 준비하던 학생들도 민족대표들의 독립선언식 준비 소식을 듣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종교계의 헌신으로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운 연대와 협력의 역사가 만들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또 선조들이 꿈꿨던 나라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며 국민 모두 골고루 잘살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나라를 국민과 함께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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