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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동학농민혁명 [뉴스링크]

회차 : 166회 방송일 : 2019.02.19 재생시간 : 02:40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동학농민혁멍이 올해부터 공식적인 정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동학 농민군이 황토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5월 11일을 기념일로 정했습니다.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고 외세에 맞선 동학 농민혁명.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1. 동학농민혁명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이 극에 달했던 1893년.
이에 저항한 동학 교도와 농민들은 이듬해 고부관아를 점령했습니다.
황토현 일대에서 관군과 대치한 농민군은 승리를 차지했고, 전국적인 지지를 얻었죠.
이후 '동학 농민 혁명'은 외세 침략에 맞서 다시한번 타오릅니다.
하지만 우금치 전투에서 패배하며, 막을 내렸죠.
그들의 혁명은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그 뜻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보통 사고가 나면 블랙박스를 찾죠.
선박에도 블랙박스가 있습니다.
선박 항해 기록장치, 영어 약자로 VDR 이라고 부르는데요.
2년 전 침몰한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의 VDR이 발견됐습니다.

2. VDR
VDR에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배의 위치나 항로, 속력 등이 기록되는데요.
사고가 났을 때 원인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죠.
이번에 회수된 VDR은 부식방지를 위한 특수용액에 담겨 보관중인데요.
실종자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인데요.
대표적인 대보름 풍습, 바로 '부럼'을 깨는 것입니다.
호두나 땅콩 같은 견과류를 먹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3. 부럼
한 해 부스럼을 없애준다는 부럼깨기.
평안한 한 해를 바라는 의미가 있죠.
또 정월 대보름 하면 오곡밥, 빼놓을 수 없죠.
쌀과 조, 수수, 팥, 콩.
이렇게 다섯 가지 곡식으로 만든 것인데요.
오곡밥을 지어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죠.

신경은 앵커>
그런데 공휴일이 아니어서 일까요?
요즘엔 대보름 풍습이 점점 잊혀져 가는 것 같은데요.
오곡밥 맛있게 드시고 부럼도 깨면서,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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