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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제2 광주형 일자리' 육성···정책금융 지원·지방세 감면

방송일 : 2019.02.22 재생시간 : 02:23

임보라 앵커>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가 합의해 만든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데요.
정부는 상반기에 적어도 2곳 이상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인데요.
정부가 어제(21일)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지역에 공장을 만들어 조금 적은 임금의 일자리를 늘린다는 광주형 일자리.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노사 상생형 일자리 정책입니다.
정부가 이런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입니다. 하루빨리 여러 지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은 서울을 제외한 전 지역이 대상으로 지역이 주도해 실정에 맞는 창의적 일자리 모델을 도출하는걸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기업은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 중견 기업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업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입니다.
상생형 일자리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규정하는 상생 협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일자리 유형은 지역과 산업, 기업특성에 따라 임금 협력형과 투자 촉진형으로 구분됩니다.
임금 협력형은 대기업의 신규투자로 광주형 일자리가 사례가 되고, 투자 촉진형은 생산성 감소와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입니다.
지자체는 지원 기업에 지방세 감면과 부지지원, 투자보조금, 근로자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정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에 펀드를 지원하고, 정책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녹취> 성윤모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을 통해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담지원조직을 설치해서 프로젝트 발굴단계에서부터 맞춤형 종합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은 지자체장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의회 의결을 거쳐 선정, 정부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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