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죠.
오는 27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2차 북미정상회담 의제와 전망 등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사실 세계적으로 북미회담에 관심이 쏠리게 하는 가장 큰 이슈는, 종전선언과 비핵화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결국은 한반도의 평화에 관한 이야기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가능성들이 제기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베트남에서의 북미회담에 거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기대가 여러 방면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향후 북한의 행보에 대한 외신의 전망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한일 관계에 대한 이슈 짚어봅니다.
지난해 말, 일본과의 여러 가지 외교적 마찰로 현재 한일 관계에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외신에서는 이에 대해 어떤 견해를 제시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인도 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기고문을 게재한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 기고문의 내용과 의미,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번 주, 다음 주 간 외신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슈로 뜨거울 듯 한데요.
전 세계의 관심과 기대를 받는 만큼 우호적 자세와 진솔한 대화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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