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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스롱 피아비 [뉴스링크]

방송일 : 2019.03.15 재생시간 : 03:12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마지막 국가, 캄보디아에서 공식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착 첫 날에는 동포 간담회에 참석했는데요.
눈길을 끄는 손님이 함께 했습니다.
'캄보디아댁'으로 불리는 분이죠.
세계적인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 입니다.

3. 스롱 피아비
9년 전, 한국인 남편과 가정을 꾸린 스롱 피아비 선수.
결혼 이듬해 처음 시작한 당구에 소질을 보였고요.
남편의 지지와 격려에 힘입어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입문 2년 만에 아시아 선수권 우승, 세계 선수권 3위에 올랐고요.
지금은 캄보디아 당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죠.
앞으로도 멋진 활약으로, 양국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해주길 응원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여성 독립운동가 4명의 기념 우표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학사모를 쓴 이 여성.
'나는 대한의 독립과 결혼했다'는 말로 유명한 김마리아 선생인데요.
그녀의 일생을, 뉴스링크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2. 김마리아
3·1 운동의 도화선이 된 2·8 독립 선언.
일본에서 유학하던 김마리아 선생은 2·8 독립 선언에 참여했고요.
선언문을 국내로 가져와, 독립 운동 열기를 전국에 전파했죠.
이후 '애국 부인회'를 이끌며, 여성들의 독립운동을 독려했습니다.
또 미국으로 건너가 '근화회'를 조직해 일제의 만행을 널리 알리기도 했죠.
독립을 위해 싸웠지만, 역사의 뒤편으로 밀려난 여성 독립운동가들.
그들의 활약이 재조명되길 바랍니다.

민주화를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들의 정신을 기리는 3·15 의거 기념일입니다.

1. 3·15 의거
1960년 3월 15일.
당시 자유당 정권은 부정선거를 자행했습니다.
전국에서 부정선거가 적발됐고, 경남 마산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가 벌어졌죠.
그리고 한달 뒤.
3.15 시위 도중 실종됐던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발견됩니다.
눈에 최루탄이 박힌 처참한 모습이었죠.
분노한 시민들은 다시 일어났고, 시위는 전국적으로 번졌습니다.

3·15 의거는 민주주의 역사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그 의미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는데요.
50주년을 맞은 2010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됐고, 정부가 주관한 공식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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