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정부, 규제 샌드박스 더 과감하게 시행" [오늘의 브리핑]

방송일 : 2019.04.22 재생시간 : 02:21

신경은 앵커>
이낙연 총리는 과학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ICT 분야의 신기술과 신산업을 돕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과감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격려사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난 반세기 남짓한 기간 동안 우리의 과학기술이 그러했던 것처럼 또 밀어닥친 4차 산업혁명에서도 우리는 시작이 늦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곧 따라잡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몇 가지의 “세계 최초”를 이루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 최고”도 이루어내야 합니다. 우리 손으로 ICT의 새로운 세계 표준을 만들고,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읍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가자고 함께 다짐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국가적, 사회적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눈으로 해결하는 방법도 여러분이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세먼지의 저감, 기후변화의 대응, 안전 대한민국의 실현, 이 모든 것 과학기술이 할 영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놀라운 기여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도전을 정부가 지원할 것입니다. 정부는 5G 상용화에 따른 신산업과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5G 플러스’ 전략을 세웠습니다. 5G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는 차세대 스마트폰 등 10대 핵심 산업과 실감콘텐츠를 비롯한 5대 핵심 서비스를 집중 육성할 것입니다.

ICT 분야의 신기술과 신산업을 돕도록 규제 샌드박스를 더 과감하게 시행하겠습니다.
특히 여러분께서 연구에 더 몰두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