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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월 80시간 시간제보육 이용하세요"

방송일 : 2019.05.16 재생시간 : 02:38

유용화 앵커>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급한 일이 있어 잠깐 아이를 맡겨야 할 때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시간제 보육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더 More 뉴스 "시간제보육 이용하세요"
시간제보육은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평일 오전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습니다.
먼저 시간제 보육을 이용한 사례부터 보시죠.
한국인 남편을 둔 일본인 아세치 키미씨.
출산 18개월 차에 접어들 즈음 주변에서 일하자는 제안이 들어왔는데 아이가 걱정됐습니다.
시댁과 친정이 멀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었는데요, 시간제 보육을 이용한 뒤, 매일 3시간씩 아이를 시설에 두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자신과 같은 다문화가정에 시간제보육을 추천했습니다.
시간제 보육은 월 최대 80시간까지 가능한데요,
시간당 1천 원의 비용을 내면 정부가 3천 원을 지원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3년 이상 경력의 보육교사가 3명 이내에 아이를 돌봐줍니다.
이용 하시려면 아이사랑 포털에서 등록하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됩니다.

2. 더 More 뉴스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2015년 도입된 에너지바우처 제도.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올해 처음으로 여름 바우처를 신설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가구는 월 5천 원, 2인 가구 8천 원, 3인 이상 가구는 1만 1천 500원이 지원됩니다.
7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요,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어르신과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가 있는 가구가 대상입니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주민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3. 더 More 뉴스 '위생용품 전국 합동단속 '
지난해 4월 제정된 위생용품 관리법은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던 기저귀와 생리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의 관리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닷새간 위생용품 전국 합동단속을 처음으로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신고하지 않고 영업하는 행위와 허용되지 않은 성분의 사용 여부, 위생처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전국에 있는 제조, 위생처리업체 650여 곳이 대상입니다.

이번 점검은 음식점 물티슈와 위생물수건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에 대해 적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더 뉴스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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