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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고데기 화상 50% 어린이···전원 꺼도 위험해요"

방송일 : 2019.05.22 재생시간 : 02:51

신경은 앵커>
여성분들 고데기 많이 사용하시죠.
기기를 다루다가 화상을 입는 사례도 종종 있는데요.
특히 어린이들이 다치는 사고가 많다고 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더 More 뉴스 "고데기 화상 주의하세요"
가정용 전기 머리 인두, 일명 고데기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의 절반 정도는 10살 미만 어린이들이 다치는 사고입니다.
이 가운데 1세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은 64.9%로 가장 많습니다.
제가 지금 들고 있는 고데기는 200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고 쓰여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고 215도까지 상승하는 제품도 있는데요, 위해사례를 보면 2살 A군은 침대에 놓인 고데기 위에 눕다가 화상을 입었고, 바닥에 둔 고데기를 밟아 1살 B양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피부가 얇아 같은 온도에서도 더 심하게 다칠 수 있는데요,
소비자원의 실험 결과 고데기의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5분 정도는 100도 이상이 유지됐고, 25분 정도 지나서야 40도 아래로 온도가 낮아졌습니다.
사용자들은 이 점 꼭 기억하셔야 겠습니다.

2. 더 More 뉴스 ‘위례 트램, 공공주도로 속도낸다’
우리나라에서 1899년 서울 서대문과 청량리 사이 처음 개통됐다 1968년 운행을 중단한 트램.
최근 대전에 이어 대구, 인천 등에서도 트램건설을 추진중입니다.
위례 2기 신도시에도 주요 교통대책으로 꼽혔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습니다.
이에 지난해 7월, LH와 SH가 재원을 부담하는 공공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죠.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LH, SH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는 7월 이후 기본계획 수립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트램은 5호선 마천역부터 8호선 복정역과 가칭 위례역을 잇는 5.44 킬로미터의 노선으로 1천 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3. 더 More 뉴스 이런 아르바이트 어떠세요?
용돈을 벌 수도 있고, 학비에 보탤 수도, 또 사회경험도 해볼 수 있는 아르바이트.
방학이면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아르바이트는 어떨까요?
서울시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합니다.
무려 1천 891명을 뽑는데요, 시청이나 소방 재난본부, 각 자치구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70%는 서울 소재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과 휴학생,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타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 휴학생이 지원할 수 있고, 30%는 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으로 특별선발 합니다.
신청은 서울특별시 앱에서 오는 27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기환 /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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