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빈틈없는 준비 박차

회차 : 236회 방송일 : 2019.06.14 재생시간 : 01:39

임소형 앵커>
정부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준비상황 점검은 물론 선수들의 안전과 폭염 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중국의 수영스타 쑨양을 비롯해 직전 대회 7관왕을 차지한 카엘렙 드레셀을 비롯해 세계 유명 수영 선수들이 참가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역대 최대규모에 걸맞게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통역과 안내를 지원할 3천8백 명의 운영 인력이 투입됩니다.
정부와 광주광역시는 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주차장 조성과 도심 경관 정비는 물론 광주와 인접 지역을 연계한 투어 코스도 운행합니다.
또 무엇보다 무더위 속에 대회가 열리는 만큼 감염병과 식음료의 안전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응급의료기관들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야외 경기가 많은 대회 특성상 무더위 쉼터와 차광막 등 폭염저감 시설도 빈틈없이 갖출 계획입니다.
대회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회 홍보에도 집중합니다.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7개 SNS 채널에 5개국어로 대회 소식을 알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정부는 또 입장권 판매 확대를 위해 각종 경기관람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 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