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오늘은 북한 소식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이번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에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죠.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도 일제히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 특집면을 게재하며 기대감을 표시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더 깊어지고 있는데요.
중국정부의 자세도 초반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죠?
현재 중국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북한의 문화 관련 소식 다뤄보겠습니다.
매년 북한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2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지난 몇 주간 소개해드린 영화 기생충과 관련된 북한의 특이한 보도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