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늘면서 55세에서 79세 연령층 10명 중 예닐곱명은 평균 73세까지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하는 목적은 60%가 생활비 충당이었습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결과, 고령층 인구 천 380만여 명 중 지난 1년간 구직 경험이 있는 사람은 259만 9천명이었습니다.
구직 경험자 비율은 18.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p 상승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