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오늘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여러분들은 한국을 알리는 얼굴이라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건강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국제대회에서 한층 올라간 한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