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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이열치열' 찜질방 여름나기 [S&News]

회차 : 268회 방송일 : 2019.07.30 재생시간 : 02:59

이혜진 기자>
1. '이열치열' 찜질방 여름나기
#찜질방 여름나기
여름의 한복판, 무더위 속에서 다들 안녕하신가요?
더위를 피해 바다나 수영장으로 떠나거나,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느긋하게 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반대로 '열은 열로 다스린다'! 이른바 '이열치열'이라고 하죠?
요즘 대세인 매콤 후끈한 마라탕을 먹으며 몸을 덥히고요, 목욕탕이나 찜질방에서 땀을 내며 여름나기하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찜질방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재미!
뜨끈한 탕이나 사우나에서 땀을 뺀 뒤 먹는 삶은 달걀과 식혜 한 모금이면, 여기가 바로 천국이죠.
달콤 시원한 바나나우유와 냉커피도 빼놓을 수 없고요.
이런 목욕탕이나 찜질방, 앞으로는 좀 더 안심하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달부터 수질 관리 기준이 더 강화됐거든요.
매년 1회 저수조 청소와 레지오넬라균 측정 등 강화된 수질 검사가 시행됩니다.
목욕탕과 찜질방에서 이열치열 여름나기!
올해 무더위도 씩씩하게 물리쳐보자고요!

2. 공항에 왔는데 여권이 없을 때!
#단수여권
지난 1년간 간절히 기다려왔던 여름휴가!
드디어 해외 휴가지로 떠나는 출국날입니다.
이것저것 짐싸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했는데요, 무심코 가방을 열어보는데...
이럴수가!
여권이 없습니다.
집이 공항에서 너무 멀어 다시 갈 수도 없고 퀵서비스를 부탁할 지인이나 가족도 없는 막막한 상황!
이렇게 급할 때 쓸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일회용, '단수여권' 발급 서비스인데요.
공항 안 중앙정부종합행정센터에 있는 영사민원서비스 사무실을 찾으면 됩니다.
근처 무인촬영기에서 여권용 사진을 찍고, 신분증과 항공권 사본 등 각종 서류를 내면 2시간 뒤 받을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일회용 여권이기 때문에 급할 때 왕복 1회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3. 더 간편하게, 먹기 좋게…한약의 변신
#한약의 변신
가끔 기력이 없거나 몸이 허하다고 느낄 때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거나 한약을 처방받는데요.
'한약'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쓰고 부피도 큰 탕약이나, 끈으로 묶는 첩약이 떠오르죠.
요즘 한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짜먹는 약이나 알약 형태로 나와 시중에 판매되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이런 한약의 표준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한의약진흥원입니다.
먹기에 불편했던 한약을 환자들이 접하기에 간편한 형태로 개발하고, 더 다양한 품목의 한의약 건보 적용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죠.
정부도 오는 2020년 이후 한의약 필수 항목 중심의 보장성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환자들의 한의약 비용 부담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추나요법 건보 적용에 이어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한의약의 다양한 분야로 건보 보장성이 확대됐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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