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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홍 부총리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지원"

회차 : 278회 방송일 : 2019.08.13 재생시간 : 02:07

김유영 앵커>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LG 디스플레이 생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디스플레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이 과감히 투자하면 정부는 세제와 자금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기자입니다.

신경은 기자>
LG 디스플레이 공장
(장소: 경기도 파주시)

대형 TV와 휴대폰에 사용되는 고화질 화면을 생산하는 LG 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중국 등 세계 기업이 추월하지 못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올레드 생산 기지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023년 65인치 이상 대형 올레드 패널의 월 4만 5천 장 생산을 목표로 지난달 생산시설 증설에 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
(장소: 어제 오후,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LG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홍 부총리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소·중견기업은 적극적으로 기술개발에 임해야 한다며 정부는 세제와 자금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최대한 뒷받침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디스플레이 혁신 공정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부의 과감한 투자도 약속했습니다.
올해 71억 원 수준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 예산을 내년에는 올해보다 10배 넘는 936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소재, 부품, 장비 연구개발에는 올해보다 1조 원 이상 투자해 100개 핵심 품목에 대해 5년 내 최대한 자립화를 이룰 계획입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100개 핵심 품목에 대해서는 5년내 최대한 자립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정부와 기업이 합심한 일치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정현정)

한편 홍 부총리는 LG 디스플레이 공장 방명록에 세계 속에서 대형 올레도 시장을 압도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LG 디스플레이를 응원했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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