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생존 애국지사와 국내외 독립유공자 유족 등 16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초청해 국가가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광복절을 맞아 생존 애국지사 33분께 국가보훈처를 통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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