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변동·준고정금리 주택 담보 대출을 연 1%대 고정 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 전환 대출' 출시 첫날인 오늘 7천건 넘는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오는 29일까지 각 은행 창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 후 총 20조원 한도 안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선착순 접수가 아닌 만큼 기간 안에 신청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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