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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언론자유지수 [뉴스링크]

회차 : 311회 방송일 : 2019.09.18 재생시간 : 02:48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예방 백신도 없어 치명적인데요.
아직도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이유, 무엇일까요?

3. 돼지열병 백신
우선 바이러스의 유전자 분석이 까다로운 게 문제입니다.
구제역 바이러스와 비교해볼까요?
구제역 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종류는 10개 이내.
하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200종이 넘는 단백질을 만들어냅니다.
단백질 종류가 많을수록 변이가 다양해져, 여기에 대항하는 백신을 만들기 어려운거죠.
또 사람에게는 전파되지 않는데다, 과거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유행했다는 점도 개발이 더딜 수 밖에 없는 원인으로 꼽힙니다.
세계 각국에서 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있지만,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입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 손에 꼽힐 정도로 빠르죠.
점점 고령자는 늘어나지만, 생산 연령 인구는 줄어드는 상황.
정부가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계속 고용 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제도일까요?

2. 계속고용제도
기업들이 60세 정년 이후에도 고용을 책임지게 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기업은 재고용, 정년 연장, 정년 폐지 등 다양한 방안을 선택할 수 있고요.
기업의 임금 부담은 정부의 지원금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초고령사회로 분류되는 일본은 이 제도를 2006년부터 도입하고 있는데요.
효과적인 고령자 고용 정책을 고민해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경 없는 기자회 사무총장'을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언론 자유 지수가 화두에 올랐는데요.
'언론 자유 지수'는 어떤 지표일까요?

1. 언론자유지수
말 그대로 언론의 자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데요.
'국경 없는 기자회'가 2002년부터 매년 180개 국가를 대상으로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와 통계 자료, 두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산출되는데요.
올해 우리나라의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41위.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건강한 사회'로 발전해가는 첫 걸음.
자유롭고 공정한 언론이 앞장서야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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