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오는 2047년에는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와 '부부 가구'의 비중이 전체의 6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 특별추계' 자료에 따르면 1인가구의 비중은 2017년 28.5%에서 2047년에는 37.3%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부부가구의 비중도 증가해 2017년 15.8%에서 2047년 21.5%로 늘어날 것으로 통계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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